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환시장 물량기준 정상수준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 외환시장이 물량 기준으로 국제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외환시장의 하루 거래량은 2분기 평균 541억달러로 1분기보다 61억달러 늘었다. 위기 직전인 2008년 3분기 570억달러 이후 가장 많았다.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말 사상 최대 규모인 2천859억6천만달러로 인도(2천841억8천만달러)를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섰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7년 10월 인도에 외환보유액 세계 5위 자리를 내준 지 2년9개월만에 5위 자리를 되찾았다. 달러로 환산한 국내총생산에서 외환보유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말 25.1%에서 2008년 말 21.6%까지 줄었다가 지난해 말 32.4%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은 관계자는 "경기 회복으로 수출입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대외 경상거래와 자본거래가 활발해져 외환거래량도 늘었다"며 "올해 들어 외환보유액도 160억달러 늘어 외환시장이 규모로만 보면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