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상사(자원개발 이익 2011년부터 세전이익의 70% 차지할 전망. 동사가 보유한 GS리테일의 32% 지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 탄소배출권, 산업조림, 팜오일과 같은 신사업에서 추가적인 이익 기대)

<추천 제외종목>
-대우인터내셔널(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기관수급 약화로 제외)

-삼성전기(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수급 약화로 제외)

-네패스(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기관수급 약화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SKC(필름 부문의 믹스 개선 및 성수기 진입에 따른 물량증가로 3분기 견조한 실적 전망. 미국 및 싱가폴 등의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라 불확실성 리스크 축소. 하이브리드 화학 종목군 중 소재부문의 경쟁력으로 성장성 및 수익성 탁월)

-엔씨소프트(리니지1의 부분 유료화에 따른 효과로 3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리니지2와 아이온에 대한 부분 유료화 계획이 하반기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 신작게임인 블래이드&소울과 길드워2의 높은 기대로 상용화 효과 가시화)

<추천 제외종목>
-효성(이익실현(절대수익률 +4.20%)차원에서 편입 제외.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및 하반기 수주모멘텀 강화로 긍정적 시각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 편입을 고려할 예정)

-화신(시세부진에 따른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하반기 자동차 산업의 호조 기대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되어 긍정적 시각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 편입을 고려할 예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최근 동사가 흡수 합병한 두산모토롤의 가파른 성장세와 전자사업부의 성장, 그리고 두산중공업의 지분법이익 증가규모를 감안할 때 2011년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 최근 폴로 랄프로렌과의 계약 종료로 두산 의료사업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1년부터는 반영되지 않을 것. 하지만 주가에 반영되는 영향은 미미할 것. 현재 주가는 두산중공업의 지분가치가 65% 할인 반영된 수준으로 과도한 할인율이 반영되고 있다는 판단. 하반기 두산중공업의 수주모멘텀의 회복세를 기대해볼 때 할인율 축소 뿐만 아니라 추가상승여력도 기대)

-코오롱(기존의 ㈜코오롱이 순수지주회사인 현재의 ㈜코오롱과 사업회사인 코오롱인더로 인적분할되어 재상장. 코오롱인더의 경우 2분기 이후 가파른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 2010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2400억원에 이를 전망이어서 동사 가치 또한 높아질 전망. 이뿐 아니라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화학 등 고부가 아이템에서 매출이 확대되며 지분법 이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또다른 자회사 코오롱생명과학, 티슈진 등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 수처리사업, 수퍼섬유 등에도 진출한 만큼 성장성에도 주목해야 할 것)

<추천 제외종목>
-기아차(경기민감주 전반에 대한 수급이 악화되고 있어 추천에서 제외)

-게임빌(단기적인 탄력둔화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하반기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지속적 관심필요)

-국도화학(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기존 펀더멘털이 유효만 만큼 조정시마다 편입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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