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는 24일 삼성코닝정밀소재와 25억2400만원 규모의 레이져 유리절단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1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