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24일 키온종합건설과 16억5000만원 규모의 당진 1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9.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