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외국계 매수세에 사상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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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한 때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24일 오후 2시 47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2만1500원(5.76%) 급등한 3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은 장중 한 때 40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주요 매수세력은 외국계 증권사다. 외국계는 8719주를 끌어모으며 오리온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중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발간된 노무라와 모건스탠리의 오리온 보고서가 외국인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비춰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4일 오후 2시 47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2만1500원(5.76%) 급등한 3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은 장중 한 때 40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주요 매수세력은 외국계 증권사다. 외국계는 8719주를 끌어모으며 오리온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중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발간된 노무라와 모건스탠리의 오리온 보고서가 외국인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비춰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