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두산건설은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 35명이 최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서 해비타트(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붕 보강 및 내부 벽체조립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번에 지어지는 사랑의 집은 지상 2층 짜리 8채로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