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트론 증권사 호평에 사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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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이 증권사 호평에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파트론은 25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2.29%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트론은 이틀간의 급락세를 멈추고 상승전환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파트론을 IPO(기업공개)이후 4년간 국내 단말 부품주 탑픽으로 꼽은 5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조성은 연구원은 "성장성과 이익창출, CEO의 경영능력에서 타 테크 부품주와 비교를 거부하는 성장가치주"라며 파트론을 부품주 탑픽이라고 강조했다.
근거로는 △스마트폰의 성장으로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국내외 거래선 다변화 △고마진 수익 구조 지속화 △CEO의 명확한 비전과 성장 전략 △차별화된 경쟁력에 근거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파트론은 25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2.29%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트론은 이틀간의 급락세를 멈추고 상승전환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파트론을 IPO(기업공개)이후 4년간 국내 단말 부품주 탑픽으로 꼽은 5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조성은 연구원은 "성장성과 이익창출, CEO의 경영능력에서 타 테크 부품주와 비교를 거부하는 성장가치주"라며 파트론을 부품주 탑픽이라고 강조했다.
근거로는 △스마트폰의 성장으로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국내외 거래선 다변화 △고마진 수익 구조 지속화 △CEO의 명확한 비전과 성장 전략 △차별화된 경쟁력에 근거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