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 김덕한씨는 평소 재테크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급등조건의 비밀을 가르쳐 주는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에 대해 연구하고 나면서부터 수익률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증가해 회사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마저 확 풀리고 있다.

김 씨는 증권 전문가를 사칭하는 인물들이 하루에도 수십 명씩 증가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이야 말로 개인 투자자들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김 씨 외에도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출근길에도 수익 날 생각을 하니 몸이 가뿐하고 업무나 생활면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다”면서 “마음 편하게 실전투자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이 삶을 다시 열정적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신 만의 투자비법 무료로 공개하는 ‘슈퍼개미’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꾸준하고 변함없는 수익으로 인기몰이 중인 장진영 소장. 그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원칙투자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며, 고급 투자정보를 제공하는데 삶의 즐거움을 찾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함께 승리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기관과 외인, 큰손에 비해 절대적으로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수익에 목말라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만나면, 장진영 소장은 자신을 ‘슈퍼개미’의 위치에 있게 한 투자비책을 제공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주저합니다.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기야 말로 인생역전이 가능한 기회의 시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 흙속에 묻혀있는 진주종목은 혼란한 장세에서 보다 큰 수익을 가져옵니다.”

‘SBS스페셜 ‘쩐의전쟁’을 통해서도 개인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한 바 있는 장진영 소장은 자신의 투자비법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발굴된 종목 또한 공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회원들은 이 가운데 특히 10,000% 급등한 현대미포조선을 잊지 못한다.

현대미포조선 외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2004년 4,000% 넘는 수직상승을 한 신성피앤씨를 기억하고 있다. 당시 장진영 소장은 증권사관학교에서 주최하는 대형 강연회를 통해 급등하는 모든 종목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종목이 신성피앤씨라고 강조했다. 모두가 반신반의 했지만 종목을 매매한 증권사관학교 회원들은 더없는 기쁨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장진영 소장은 2007년 삼호개발이 대장주로서 시장을 달군 대운하수혜주와 관련해 기존의 대장주가 급등으로 인한 가격 메리트 하락이 이뤄질 것을 예견했다. 그리고 새로운 대장주로 이화공영만이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해당 종목은 3,000%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단기적으로 주가는 본연의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해당 종목은 놀라울 정도로 해당 가치를 향해 회귀합니다. 즉, 가치와 재료, 수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종목만이 인생역전을 가져다준다는 것입니다.”

저평가된 주식이 특히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논리를 몸소 증명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누구나 대시세 분출주를 매매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최근 시장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쌍용차, LS, 삼영홀딩스, 삼성SDI, 조아제약, 파루, 한솔홈데코, 효성오앤비, 고려아연, 차이나그레이트 등도 간단한 투자비법만 익히면 사전에 바닥권에 충분히 매집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장진영 소장은 방황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무료 교육방송에서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모두가 주식시장에서 승자로 자리매김하는 순간까지 종목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회의 시장, 주식시장’에서 모두가 승자로 자리매김하는 그 날까지 무료로 고급 투자비책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