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업체인 하림이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 유입에 사흘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25일 오전 10시48분 현재 하림은 전일대비 185원(6.13%) 오른 3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계 증권사인 CS증권이 매수 상위 1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CS증권을 통해서 '사자' 주문이 17만주 이상 쏟아지는 중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