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정제소금 업체인 한주소금이 내달 1일자로 회사 로고(BI)를 바꾼다.

조각보 형상의 새 브랜드 문양에 종전 로고에는 없었던 ‘premium pure salt’라는 글자를 넣어 기업 이미지 뿐만 아니라 정제소금의 특징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25일 밝혔다. 빨간색과 파란색을 기본으로 한 조각보 모양은 한국 전통과 어머니의 정성을 상징적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