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25일 삼성전자에 113억30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버테크노의 매출액 대비 14.36%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