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수산물 30% 할인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홈플러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우리나라 3대 해역 대표 수산물을 산지 직송해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제주 해역에서 채낚기로 낚아 외관손상이 적은 갈치 10만 마리를 기존 가격보다 30% 가량 저렴한 2450(중)~8800원(특대)에 판매한다.또 전남 여수에서 갓 잡아 올린 삼치(특대·4만 마리)와 전남 완도 보길도에서 직송한 전복(대·3만 마리) 각각 3980원에 내놓았다.부산에서 직송한 자반고등어(대) 3만 마리 가격은 4300원.서해안에서 잡은 햇꽃게는 100g에 830원에 판매한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제주 해역에서 채낚기로 낚아 외관손상이 적은 갈치 10만 마리를 기존 가격보다 30% 가량 저렴한 2450(중)~8800원(특대)에 판매한다.또 전남 여수에서 갓 잡아 올린 삼치(특대·4만 마리)와 전남 완도 보길도에서 직송한 전복(대·3만 마리) 각각 3980원에 내놓았다.부산에서 직송한 자반고등어(대) 3만 마리 가격은 4300원.서해안에서 잡은 햇꽃게는 100g에 830원에 판매한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