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서민정책 비판 세미나 입력2010.08.25 17:04 수정2010.08.26 0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사진)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친서민정책 비판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인영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의 '친서민정책의 정치적 의미와 포퓰리즘',정기화 전남대 경제학과 교수의 '시장경제와 친서민정책',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의 '친서민정책의 사회경제적 비용' 순으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순간에 장애인 됐다"…팔 찢어진 한 40대 가장의 '호소' 한 아파트의 공용 공간 천장에 설치돼있던 유리등 커버에 팔을 맞아 동맥과 근육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하고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4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다.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2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75곳서 거부 당해…6시간 만에 치료 양수가 터진 임신 25주차 임신부가 75곳의 병원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해 6시간을 구급차 등에서 대기하다 가까스로 치료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5일 충청북도와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5분께 충북... 3 SNS 싹 정리한 정용진, 반년 만에 올린 '티셔츠' 사진이… 지난 3월 회장직에 취임한 이후 경영에 전념해오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반년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재개했다.15일 정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eedom is not f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