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4단체는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후안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 대통령을 초청,오찬 간담회를 갖는다.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는 볼리비아 투자환경에 대해 설명하고,리튬광산 개발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4단체 대표와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양태진 ㈜한화 사장 등 기업인 80여명이 참석한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