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수선물]경기둔화 우려에 226선으로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수선물이 급격히 하락했다.

    2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3.05포인트(1.33%) 내린 226.45를 기록했다. 장중 226.00까지 하락하는 등 시종일관 내림세를 나타냈다.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짙어지면서 지수선물도 하락했다. 오후들어 개인들이 매도물량을 대거 내놓으면서 226선 마저 위협받기도 했다.

    외국인은 2454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20계약, 1349계약씩 순매수에 나섰다.

    매도 압박이 심했지만 현선물 차이인 베이시스는 미약하게나마 콘탱고를 유지했다. 덕분에 프로그램도 순매수를 나타냈다. 비차익거래에서만 1018억원 순매수를 보여 전체적으로는 1101억원 매수우위였다. 마감베이시스는 0.46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40만8721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9만1344계약으로 전날보다 2079계약 늘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민연금, 달러 비쌀 때 해외주식 더 샀다…외환당국과 엇박?

      국민연금이 지난 연말 이례적인 고환율 국면에서 평소보다 더 공격적으로 해외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외환당국이 국민연금 해외투자 시 거시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가운데 되레 달러 수급 불균형을 키...

    2. 2

      한국 증시 시총, 독일 이어 대만도 제쳤다…세계 8위로

      대망의 '오천피'(코스피 5000)을 달성하는 등 연초부터 불장 랠리를 이어온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최근 독일을 넘어선 데 이어 대만까지 추월했다.8일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3. 3

      '오천피' 흔들리지만…증권가 "추세 안 꺾였다"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9~13일) 코스피지수가 변동성을 줄이고 상승세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인 만큼,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종목 중심으로 선별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NH투자증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