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상하이패션쇼'…내년 3월 개최키로 입력2010.08.25 17:26 수정2010.08.26 0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하이 국제 패션 전시회인 '모드 상하이 2011'이 내년 3월16~18일 상하이 월드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는 상하이시 정부 주최로 열리는 상하이 패션위크의 주요행사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행사장 규모는 1만2000㎡로 1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의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국내외 중고가 패션 브랜드 250여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美 반도체 보조금 6600억원 받는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보조금 4억5800만달러(약 6640억원)와 5억달러(약 7250억원) 규모 대출 지원을 확정받았다.미 상무부는 SK하이닉스에 4억5800만달러 규모의 직접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9일 ... 2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 줄여 가격 끌어올린다" [원자재 포커스] 인도네시아가 배터리 금속인 니켈 가격 부양을 위해 자국 내 생산 쿼터를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니켈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9일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네... 3 고피자, 글로벌 매출 500억 돌파 푸드테크 기업 고피자가 글로벌 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고피자는 국내뿐 아니라 인도, 싱가포르, 태국 등 7개국에서 1200여개 매장을 운영해 올 한 해 500만판 이상의 피자를 판매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