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최대주주인 유건상 부회장은 25일 뉴로테크 주식 50만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이 8.85%에서 9.31%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