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수질통합관리 센터 출범 입력2010.08.25 17:37 수정2010.08.26 0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대강의 수질상태를 24시간 감시하는 '4대강 수질통합관리센터' 개소식이 25일 오후 인천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수질오염 방제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손영채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포토] 가수 송대관 발인 트로트가수 송대관의 발인식이 엄수된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이 운구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16세 발레리노가 해냈다…박윤재,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 16세 발레리노 박윤재(서울예고)가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한국 남자 무용수로서는 최초다.박윤재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Prix de Lausanne) 결승전에서 1등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