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평양 도착 입력2010.08.25 21:31 수정2010.08.26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25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평양 공항에 도착,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석방을 위해 방북했으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교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원식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최선…당당히 법 앞으로 나와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우 의장은 12일 페이스북 글에서 "대통령은 더는 경호처를 앞세우지 말고 당당히 법 앞으로 나오라. 그것... 2 공수처, 尹영장 주중 집행 전망…부상자 발생시 손배소 검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이번주 중 집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2일 공수처는 이번 주말 공조수사본부 차원에서 경찰 국가수사본부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경찰력·장비 동원 규모... 3 입법 알아야 투자·경영…기업 영향주는 법안 뽑아 국회에서는 여러 산업과 기업, 그리고 투자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법안들이 발의·심의되고 있다. 방위산업 및 원전 관련 기술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하는 법안은 세제 혜택 폭을 결정해 기업들의 순이익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