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기전자, 닷새만에 반등…기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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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업종이 기관의 사자에 닷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0.95% 오른 7643.43을 기록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이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가 3.4% 오르고 있고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삼성전자 등이 1~2%대 강세다. 그러나 삼성SD와 LG전자는 하락세다.
이날 반등은 기관이 이끌고 있다.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1234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595억원, 574 억원 어치씩 처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6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0.95% 오른 7643.43을 기록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이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가 3.4% 오르고 있고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삼성전자 등이 1~2%대 강세다. 그러나 삼성SD와 LG전자는 하락세다.
이날 반등은 기관이 이끌고 있다.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1234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595억원, 574 억원 어치씩 처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