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여신급' 셀카 공개…"인형이 튀어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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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라(본명 고아라,20)의 셀카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라가 직접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찍은 셀카 사진 몇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아라는 연습실에서 편안한 복장과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고 "평소 모습도 카메라 광고 사진같다" "인형이 튀어나온 것 같다" "셀카도 여신급"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라는 2009년 MBC '맨 땅에 헤딩'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