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보여주면 30% 할인…분당서 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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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 한경 KLPGA 챔피언십'이 열리는 기간에는 최소 3만명 이상의 갤러리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희경 안신애 등 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샷을 구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 강남에서 차로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88CC(경기도 용인)에서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대회 주최 측은 지하철 분당선 보정역에서 대회장인 88CC까지 셔틀버스를 20분 단위로(3 · 4라운드 기준) 운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내달 초부터 서비스에 나설 앱은 앱스토어에서 '한국경제골프' '메트라이프골프' 'KLPGA챔피언십' 등의 검색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앱에서는 전반적인 대회개요와 88CC의 코스를 쉽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앱을 설치한 화면을 제시하면 입장료를 30% 깎아준다.
대회 주최 측은 지하철 분당선 보정역에서 대회장인 88CC까지 셔틀버스를 20분 단위로(3 · 4라운드 기준) 운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내달 초부터 서비스에 나설 앱은 앱스토어에서 '한국경제골프' '메트라이프골프' 'KLPGA챔피언십' 등의 검색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앱에서는 전반적인 대회개요와 88CC의 코스를 쉽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앱을 설치한 화면을 제시하면 입장료를 30% 깎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