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송도 재즈의 밤 콘서트' 내달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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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 재즈가수 윤희정과 탤런트 변우민이 참여
8월 26일부터 9월 3일 포스코건설 홈페이지 통해 응모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내달 11일 오후 7시 포스코E&C타워(송도사옥) 1층 로비에서 인천시민들을 위한 ‘송도 재즈의 밤’ 콘서트를 가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가수 윤희정이 오버 더 레인보우, 이프 유 러브 미, 리버탱고 등을 부를 예정이며 탤런트 변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재즈 싱어로서의 기량을 선보인다.
관람을 원하는 인천시민들은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포스코건설 홈페이지(http://www.poscoenc.com)를 통해 응모하면 되며 당첨자는 9월 3일 이후 이메일로 알려준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5월 인천 송도시대를 개막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뮤직 인 시네마(Music in Cinema)’를 테마로 첫 문화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8월 26일부터 9월 3일 포스코건설 홈페이지 통해 응모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내달 11일 오후 7시 포스코E&C타워(송도사옥) 1층 로비에서 인천시민들을 위한 ‘송도 재즈의 밤’ 콘서트를 가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가수 윤희정이 오버 더 레인보우, 이프 유 러브 미, 리버탱고 등을 부를 예정이며 탤런트 변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재즈 싱어로서의 기량을 선보인다.
관람을 원하는 인천시민들은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포스코건설 홈페이지(http://www.poscoenc.com)를 통해 응모하면 되며 당첨자는 9월 3일 이후 이메일로 알려준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5월 인천 송도시대를 개막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뮤직 인 시네마(Music in Cinema)’를 테마로 첫 문화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