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좌
쉽고 빠르게 경매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강의 진행

부동산정보업체 (주)부동산써브가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초보자를 위한 경매 마스터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강좌에는 다양한 강의 및 저술활동은 물론, 부동산투자 전문가로 활동 중인 미래부동산교육연구소 안종환 소장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경매절차의 이해, 기준권리와 권리분석, 입찰 및 인도요령, 임차인과 부동산권리의 심층분석 등으로 구성되며, 경매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부터 부동산을 일정 수준 공부한 사람들까지 경매를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부동산서브 홈페이지(www.serve.co.kr)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191-73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