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7월 경상흑자 58.8억달러.. 역대 두번째 규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달 국제수지가 발표됐는데 흑자가 전월보다 늘면서 사상 두번째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신은서 기자! 지난달 경상수지는 흑자규모가 전월의 51억달러에서 늘어난 58억8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특히 선박과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월간 기준 최대치로 집계되면서 수출에서 수입을 뺀 상품수지도 사상 최대치인 73억8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16억6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는데요, 서비스수지는 사업서비스 등 기타서비스 지급이 줄었지만 여름휴가와 방학 등으로 지급이 늘면서 전월과 비슷한 16억6천만달러를 적자를 냈습니다. 지난달 자본수지는 순유출 규모가 전월 12억3천만달러에서 5천만달러로 축소됐습니다. 해외 채권 발행과 외국인들의 국내 채권 및 주식 투자가 증가하면서 증권투자에서는 전월 18억9천만달러 순유입에서 86억3천만달러로 유입 규모가 커졌습니다. 반면 직접투자는 해외직접투자가 늘어나면서 순유출 규모가 전월 4억7천만 달러에서 19억달러로 확대됐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파블로항공, 류영관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 2명 연입

      군집AI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이 군 장성 출신 인사를 영입해 방위산업 주력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파블로항공은 올해 2월부터 공군 소장 출신 류영관 대외협력부사장과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DF영업부사장을 선임했다.류 부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5기로 1987년 소위로 임관해 △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정책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20년 약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소장으로 전역했다. 특히 류 부사장은 2020년 한화 방산 본부장으로 영입돼 최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R실 임원(부사장)으로 재직했다.전 부사장은 육군사관학교 42기로 1986년 소위로 임관해 △국방부 군수관리실 장비관리과장 △민군기술협력 행사단장 △제1군사령부 군수처장 △한미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19년 약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준장으로 전역했다. 전 부사장은 전역 후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초빙교수 △군인공제회 공우이엔씨 대표 △KAIST방산 수출전문가 과정 수료 등 국방분야 활동 폭을 넓혔다.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겸 창업자는 “미래 무인기 전투체계의 핵심 기술로 부상한 군집AI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전문성 갖춘 인재 영입을 통해 전략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지난해 군집 기술의 성공적인 실증을 거쳐 무인기 대량생산 체계 확보를 통해 ‘플랫폼’ 기업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온 만큼 다가오는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는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실행력과 시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려

    2. 2

      쿠팡만 하던 '새벽배송', 대형마트에도 풀릴까…당정청, 논의 착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쿠팡의 새벽 배송 서비스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5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정·청은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방향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규모 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조항에 예외 단서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법 개정이 추진될 경우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등 온라인 기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이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 업체만 새벽배송이 가능한 구조를 해소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다만 규제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큰 상황이다. 민주당 지지층인 노동계 일부에서는 형평성을 이유로 쿠팡의 새벽배송 자체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반도체 부활' 독기 품은 日…대기업 똘똘 뭉쳐 '총력전' 준비

      일본 간판 기업 30곳이 자국 ‘반도체 연합군’ 라피더스에 총 1600억엔을 출자한다. 당초 계획(1300억엔) 대비 23% 늘렸다. 라피더스에 2조9000억엔을 쏟아부은 일본 정부에 이어 일본 기업도 ‘반도체 부활’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소니그룹 등 일본 8개 대기업이 주주로 참여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라피더스에 후지쓰 등 22개 기업이 가세한다. 대부분 지난달 라피더스와 합의를 마쳤고, 3월까지 출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달 라피더스가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종전 각각 10억엔을 출자한 소프트뱅크와 소니그룹은 200억엔씩 추가 출자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새로 가세한 후지쓰는 200억엔을 출자하기로 했다. 기존에 각각 10억엔을 출자한 NTT는 100억엔, 도요타자동차는 40억엔을 추가 출자한다. 세계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키옥시아도 기존 10억엔에 10억엔을 더 태우기로 했다.소프트뱅크는 2024년 말 고성능 메모리를 개발하는 회사를 새로 설립했다. 향후 라피더스에서 제조한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 회사의 메모리를 장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NTT는 차세대 통신 기반 ‘아이온’을 개발 중이다. 아이온의 전기 신호를 빛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반도체에 적용하면 전력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라피더스에 기술을 제공한 IBM도 미국 당국의 심사를 거쳐 출자할 계획이다. 실현되면 라피더스에 출자한 첫 외국 기업이 된다. IBM은 라피더스에 자본 지원까지 더해 안정적인 양산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이번에 민간 출자가 예상보다 늘어난 것은 라피더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