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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자사주 8만여주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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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은 27일 11억8500만원 규모의 자사주 8만635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은행 측은 "1998년 자본금 감자로 인해 발생한 단주를 처분하는 것"이라며 "IBK투자증권을 통해 이사회 결의 공시 다음날부터 3개월 이내 장내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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