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자상한 한석규 선배가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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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한은정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한은정은 27일 방송된 YTN '뉴스&이슈-뉴스&피플'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한석규 선배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실제로 한석규 선배를 뵙지는 않았지만 자상할 것 같다"며 "느낌이 좋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결혼계획에 대해 한은정은 "아직은 없다. 아직 (결혼을) 잘 몰라서 그런지 멀게만 느껴진다"면서 "할 일이 많기에 추후에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한은정은 연기 롤모델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꼽았다.
한편 한은정은 최근 KBS 2TV 월화극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