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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기술적 분석기관으로서 '수익률은 인격'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 부전투자금융연구소(대표이사 이상률, www.bifi.co.kr)는 고객의 물질적,정신적 행복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상률 대표는 대학 시절부터 기술적 분석에 매력을 느껴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계량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친 금융투자 전문가다. 그는 자신만의 독창적 방식의 기술적 분석 프로그램을 완성,2007년 고점을 찍고 2008년 저점을 기록한 당시의 시장 상황을 정확히 예측해내기도 해 명실상부한 전문가임을 증명했다.

온갖 거짓 정보와 역정보,엉터리 정보들이 난무하는 금융시장에서 금전적 피해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자신이 IT 버블 시점을 통해 아픔을 겪었던 경험이 떠올라 본인의 일처럼 마음이 아프다는 이 대표. 그래서 더욱 엄선된 고급 정보와 정확한 수익률로 투자자를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노력하게 된다고 이 대표는 말한다. 또 양심을 잃지 않고 초심을 지키고,나아가서는 통재우민(通財佑民),즉 재물을 통해 백성을 돕는 기업이 되는 것이 유일한 소신이라고 덧붙였다.

부전투자금융연구소는 현재 글로벌비즈니스의 비전을 갖고 금년도 중국지점 개설을 필두로,더욱 더 내실화된 시스템으로 국내투자유치는 물론 금융운용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가장 이른 시간 내,가장 안전한 방법으로,가장 높은 수익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