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순우리인삼‥당뇨ㆍ암에 탁월한 효능…홍삼으로 순우리건강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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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홍삼은 일찍이 '만고의 영약'이라 불리며,오천년 유구한 역사를 거치는 동안 우리 민족의 건강을 책임져 왔다. 인삼을 찌고 말려 수분이 14% 미만인 것을 가리키는 홍삼은 당뇨병,암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특히 홍삼에 함유된 사포닌성분은 정신기능과 학습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식물이나 동물,미생물 등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건강 활력 성분까지 발견되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건강식품으로 급부상했다.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인삼 건강전문기업인 ㈜순우리인삼(최후자 대표 http;//www.hongwon.co.kr)의 제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는 1997년 회사설립 초부터 100% 모든 제품을 최고의 6년근 인삼으로만 제조해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본래 인삼은 농사짓기 1~2년 전부터 토지 정비를 해야 하는 것까지 감안해,보통 8~10년간의 공을 들여야 6년근이 탄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오랜 시간과 공은 자연스레 높은 가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언제부턴가 비싼 6년근을 저렴하게 팔고자 4년근을 6년근으로 속여 판다거나,값싼 중국산의 난립,기타 판매상의 횡포 등으로 일반인들이 좋은 홍삼을 접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순우리인삼은 이와 같은 시장 상황을 고려,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와 거래를 함으로써,양질의 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기 위해 애써왔다. 좋은 홍삼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인삼부터 찾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 ㈜순우리인삼은 자체 인삼재배지 6000평 규모의 최신 시설을 갖춘 '영농조합법인 순 우리인삼'을 운영하고 있다.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경북 풍기에 6000여평 규모의 인삼 재배지를 포함,대형 중삼기,건조기,건조창고 등 최신시설을 설치해둔 '영농조합법인 순 우리인삼'에서는 최상급 6년근 인삼의 재배,가공,판매 및 홍삼액 제조기의 개발,그리고 유통까지 인삼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원스톱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여기서 생산되고 있는 옅은 황색빛의 '순우리인삼' 은 6년 근 1등급 수삼을 껍질째 건조시킨 피부백삼으로 일반 백삼에 비해서는 사포닌 함유량이 대거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엄선된 수삼을 껍질도 벗기지 않은 채 건조시키는 것은 높은 제품의 질을 꾀하기 위한 것. 인삼껍질 안쪽에는 유효 성분들이 축적된 다수의 망상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풍기인삼은 예로부터 인삼재배지로 유명하다. 삼국사기에 서기 734년 (신라성덕왕 33년) 당 현제에게 하정사를 보내 산삼 200근을 선물했다는 기록이 있어 신라시대 때 벌써 소백산에서 산삼이 많이 자생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조선 중종조 신제 주세붕 선생이 산삼에만 의존하던 것을 인위적으로 재배,생산케 하여 그 수요를 충족하고자 전국에 인삼이 자생하는 토양과 기후가 비슷한 곳을 찾던 중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인삼재배를 시작했다. 풍기의 토양,기후를 조사한 결과 산삼이 많이 자생할 뿐 아니라 인삼재배로서 가장 적합한 곳임을 발견하고 풍기에서 제일 처음 산삼종자를 채취하여 인삼재배를 시작했던 것. 조정에서는 풍기인삼만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양질의 홍삼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홍삼에 대한 연구 개발을 거듭하던 ㈜순우리인삼은 국내 최초로 가정용 '홍삼 제조기'를 개발,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3차원 태양빛 홍삼 제조기'라 불리는 이 제품은 수삼이나 건삼을 구입하여 누구나 손쉽게 양질의 홍삼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기계로 특수 제작된 할로겐 램프를 통해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적외선을 이용한 높은 에너지 효율로 장시간 사용해도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되며,인체에 무해한 실리콘과 장시간 가열해도 재질의 변화가 없는 특수 냉각기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미국,일본,독일,캐나다,러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35건의 발명특허를 출원했으며,이 중에서 20건의 발명특허가 확정된 '3차원 태양빛 홍삼 제조기'는 이미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중간상인의 배제로 질 높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는 이 회사의 원스톱 진행방식 또한 소비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맛으로 이뤄진 순우리 홍삼 양갱과 홍삼 캔디,홍삼초,홍삼젤리 등은 젊은 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다.
이 회사는 또한 탈모 예방과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위한 샴푸,린스 등과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게 도와줄 비누에도 홍삼성분을 함유해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렇듯 13년 이상 묵묵히 홍삼과 인삼만을 취급해 온 전문홍삼기업 ㈜)순우리인삼은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 달성'을 최종 목표로 잡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지켜보고 싶다"는 게 최후자 대표의 소망이다. 홍삼이 결코 비싼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임을 널리 알리고,홍삼의 대중화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것.
㈜순우리인삼은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한다. 이들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사회봉사활동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1만명 직장 찾아주기 운동'과 '집집마다 부업 및 점포만들기 운동'등을 전개,성별이나 연령,학력,경력 등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줘 어려운 가정경제,나아가 국민경제 전체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고객감동 베스트 브랜드 대상이라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최 대표의 경우에는 수년 동안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매달 60여 명에게 생활비를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회봉사부문 엑스포 자원봉사상과 은혜상 등을 수상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홍삼은 일찍이 '만고의 영약'이라 불리며,오천년 유구한 역사를 거치는 동안 우리 민족의 건강을 책임져 왔다. 인삼을 찌고 말려 수분이 14% 미만인 것을 가리키는 홍삼은 당뇨병,암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특히 홍삼에 함유된 사포닌성분은 정신기능과 학습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식물이나 동물,미생물 등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건강 활력 성분까지 발견되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건강식품으로 급부상했다.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인삼 건강전문기업인 ㈜순우리인삼(최후자 대표 http;//www.hongwon.co.kr)의 제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는 1997년 회사설립 초부터 100% 모든 제품을 최고의 6년근 인삼으로만 제조해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본래 인삼은 농사짓기 1~2년 전부터 토지 정비를 해야 하는 것까지 감안해,보통 8~10년간의 공을 들여야 6년근이 탄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오랜 시간과 공은 자연스레 높은 가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언제부턴가 비싼 6년근을 저렴하게 팔고자 4년근을 6년근으로 속여 판다거나,값싼 중국산의 난립,기타 판매상의 횡포 등으로 일반인들이 좋은 홍삼을 접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순우리인삼은 이와 같은 시장 상황을 고려,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와 거래를 함으로써,양질의 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기 위해 애써왔다. 좋은 홍삼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인삼부터 찾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 ㈜순우리인삼은 자체 인삼재배지 6000평 규모의 최신 시설을 갖춘 '영농조합법인 순 우리인삼'을 운영하고 있다.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경북 풍기에 6000여평 규모의 인삼 재배지를 포함,대형 중삼기,건조기,건조창고 등 최신시설을 설치해둔 '영농조합법인 순 우리인삼'에서는 최상급 6년근 인삼의 재배,가공,판매 및 홍삼액 제조기의 개발,그리고 유통까지 인삼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원스톱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여기서 생산되고 있는 옅은 황색빛의 '순우리인삼' 은 6년 근 1등급 수삼을 껍질째 건조시킨 피부백삼으로 일반 백삼에 비해서는 사포닌 함유량이 대거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엄선된 수삼을 껍질도 벗기지 않은 채 건조시키는 것은 높은 제품의 질을 꾀하기 위한 것. 인삼껍질 안쪽에는 유효 성분들이 축적된 다수의 망상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풍기인삼은 예로부터 인삼재배지로 유명하다. 삼국사기에 서기 734년 (신라성덕왕 33년) 당 현제에게 하정사를 보내 산삼 200근을 선물했다는 기록이 있어 신라시대 때 벌써 소백산에서 산삼이 많이 자생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조선 중종조 신제 주세붕 선생이 산삼에만 의존하던 것을 인위적으로 재배,생산케 하여 그 수요를 충족하고자 전국에 인삼이 자생하는 토양과 기후가 비슷한 곳을 찾던 중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인삼재배를 시작했다. 풍기의 토양,기후를 조사한 결과 산삼이 많이 자생할 뿐 아니라 인삼재배로서 가장 적합한 곳임을 발견하고 풍기에서 제일 처음 산삼종자를 채취하여 인삼재배를 시작했던 것. 조정에서는 풍기인삼만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양질의 홍삼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홍삼에 대한 연구 개발을 거듭하던 ㈜순우리인삼은 국내 최초로 가정용 '홍삼 제조기'를 개발,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3차원 태양빛 홍삼 제조기'라 불리는 이 제품은 수삼이나 건삼을 구입하여 누구나 손쉽게 양질의 홍삼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기계로 특수 제작된 할로겐 램프를 통해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적외선을 이용한 높은 에너지 효율로 장시간 사용해도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되며,인체에 무해한 실리콘과 장시간 가열해도 재질의 변화가 없는 특수 냉각기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미국,일본,독일,캐나다,러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35건의 발명특허를 출원했으며,이 중에서 20건의 발명특허가 확정된 '3차원 태양빛 홍삼 제조기'는 이미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중간상인의 배제로 질 높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는 이 회사의 원스톱 진행방식 또한 소비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맛으로 이뤄진 순우리 홍삼 양갱과 홍삼 캔디,홍삼초,홍삼젤리 등은 젊은 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다.
이 회사는 또한 탈모 예방과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위한 샴푸,린스 등과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게 도와줄 비누에도 홍삼성분을 함유해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렇듯 13년 이상 묵묵히 홍삼과 인삼만을 취급해 온 전문홍삼기업 ㈜)순우리인삼은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 달성'을 최종 목표로 잡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지켜보고 싶다"는 게 최후자 대표의 소망이다. 홍삼이 결코 비싼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임을 널리 알리고,홍삼의 대중화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것.
㈜순우리인삼은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한다. 이들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사회봉사활동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1만명 직장 찾아주기 운동'과 '집집마다 부업 및 점포만들기 운동'등을 전개,성별이나 연령,학력,경력 등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줘 어려운 가정경제,나아가 국민경제 전체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고객감동 베스트 브랜드 대상이라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최 대표의 경우에는 수년 동안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매달 60여 명에게 생활비를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회봉사부문 엑스포 자원봉사상과 은혜상 등을 수상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