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LG패션은 9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 등 롯데백화점 10개점에서 판매된 자사 매출의 2%를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행사를 연다.LG패션은 이 기간중 구매한 고객에게 유니세프 장바구니 또는 손바구니를 증정할 계획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