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미셸 위가 30일(한국시간) 열린 미국LPGA투어 캐나다여자오픈 최종일 8번홀(파3)에서 버디퍼트를 성공한 후 좋아하고 있다. 미셸 위는 이날 2타를 비롯 나흘 동안 파3홀에서만 8타를 줄였다. /위니펙(캐나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