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시 태연 "안아주고 싶은 '미니언' 캐릭터" 입력2010.08.30 19:07 수정2010.08.30 1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3D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더빙에 참여한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소녀시대의 태연, 서현이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슈퍼 배드는 오는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영웅 콘서트 영화, 넷플릭스서 본다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콘서트를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오는 31일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공개한다고 ... 2 "저 결혼해요"…5월 웨딩마치 아이린, 예비신랑 누군가 봤더니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 아이린이 결혼을 발표했다.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올리고 "여러분 저 결혼한다"고 알렸다.그는 오는 5월 23일 결혼 예정... 3 권상우 간절함 통했나…송혜교 '검은 수녀들' 제친 '히트맨2' '검은 수녀들' 삼일천하가 끝났다. 홍보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던 권상우의 간절함이 통했다.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