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데이타, 김효진씨 등 대상 9억 규모 유증 입력2010.08.30 16:59 수정2010.08.30 1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데이타는 30일 김효진씨와 김병훈씨에 각각 신주 50만2512주씩 배정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995원이며, 이는 기준주가에 대해 10% 할인 적용된 금액이다. 이번 증자의 납입일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각각 8월31일과 9월10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169조 해외투자펀드 날벼락…절세계좌 내 배당 세제혜택 사라진다 국내 해외투자 공모펀드(상장지수펀드(ETF) 포함)의 절세계좌 내 배당소득에 대한 세제 혜택이 대폭 축소된다.&nbs... 2 코스피,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에 2%대 상승…2500 회복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2500선을 되찾았다.4일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45포인트(2.06%) 뛴 2504.4에 거래 중이다. 2480선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점차 우상향하며 2500선을 ... 3 [마켓칼럼] 첫달부터 10% 감소…韓 수출, 이대로 주저 앉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