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의 WLS는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30억3000만유로)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사업부문으로 지난해까지 적자를 면치 못했다. 전 세계 PC용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인텔이 휴대폰 부문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피니언의 WLS 인수에 나선 것이라고 AP통신은 분석했다.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텔의 인터넷 연계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