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늦게 공개된 北·中 정상회담 입력2010.08.30 21:18 수정2010.08.31 0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30일 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 및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김정일이 특별열차편으로 북한으로 돌아간 직후다. 김정일이 지난 27일 지린성 창춘에서 후 주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신화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금리 동결.."경제활동 견고한 속도로 확장 중"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연 4.25~4.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피벗 기조가 이에 따라 4개월 만에 중단됐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2 머스크 소원 들어준 트럼프…'미성년자 성전환' 지원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 3 미 AI차르 "딥시크, 오픈AI 독점 모델 이용"…지재권 침해 주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인공지능(AI)·가상자산 정책을 총괄하는 차르로 임명된 데이비드 색스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지식 재산권 침해 의혹을 제기했다.색스는 2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