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 롯데家 신동훈씨가 지분 0.47% 확대 입력2010.08.30 08:07 수정2010.08.30 08: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동훈 사이드웨이파트너스 대표이사는 30일 네오웨이브 주식 22만8882주(지분 0.47%)를 장내 거래를 통해 취득해 보유주식이 338만516주(6.95%)로 기존대비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신동훈씨는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슬라 매출 추월한 비야디…시총도 따라잡나 2 미래에셋 ISA 잔액 4조 돌파…해외투자 늘며 절세 매력 부각 3 배터리 대신 로봇·양자컴·우주…코스닥 질주 이끄는 신기술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