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 사이드웨이파트너스 대표이사는 30일 네오웨이브 주식 22만8882주(지분 0.47%)를 장내 거래를 통해 취득해 보유주식이 338만516주(6.95%)로 기존대비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신동훈씨는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