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BAT코리아는 ‘함께 일하는 재단’과 예비 사회적 기업을 후원하는 협약을 30일 체결했다.

BAT코리아는 최근 공모를 통해 ㈜착한여행,이야기꾼의 책공연,송광매원 등을 2차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앞으로 1년간 신규 사업개발비,시설 투자비,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비 명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AT코리아는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하자센터 리블랭크 등 3개 기업을 예비 사회적 기업을 1차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