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31일 자회사 LS엠트론이 전지박 확장을 위해 462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은 자기자본 대비 10.42%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