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쳐글로벌, 대표 횡령설에 下 입력2010.08.31 09:08 수정2010.08.31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쳐글로벌이 경영진 횡령 등의 혐의가 불거지며 하한가로 직행했다. 31일 오전 9시4분 현재 네이쳐글로벌은 전날보다 5원(9.09%) 내린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네이쳐글로벌에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배임 및 가장 납입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선 이후 5% 상승"한다는 비관론자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월 4일 월요일>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뉴욕 금융시장 전반에 나타났습니다. 최근 몇 주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시장 가격에 반영된 상황에서 일부 흐름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 2 [마켓PRO] 中판호 승인…게임주 드디어 살아나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고전하던 게임주가 다시 ... 3 AI 투자 확대…SKT가 2억달러 베팅한 美 기업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의 월가 목표주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지난 1일 종가 대비 최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