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는 31일 근로자 복귀로 브레이크 마찰재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였다. 중단에 따른 생산액은 정상 조업대비 약 80% 수준이었으며 재고 확보로 매출 실적에는 영향이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