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화이트클라우드(대표 김태근)는 31일 숙면 유도 뇌파 베개인 ‘라비오’의 기능을 강화한 ‘라비오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모델인 ‘라비오’가 갖춘 숙면,쾌면,수면 유도 기능성 음원에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기분변화 등의 음원을 추가했다.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일반인과 학생들의 학습능률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한 라디오를 들으면서 잠을 자려는 고객을 위해 라디오 기능도 추가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