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하루만에 7000장 판매? 앨범 사재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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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루(본명 조성현, 27)가 '앨범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루는 지난 19일 4집 앨범 '갓 투 비(Got To Be)'를 발표, '하얀 눈물'로 활동을 재개했다.
초반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에서 순위권에 들지 못한 이루는 1일 갑자기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에서 실시간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평소 판매량보다 100배가 넘는 수천 장의 앨범이 한 매장에서 판매됐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하루에 7000장이 이상이 팔린데 대해 음반 사재기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밀린 앨범을 오늘에서야 발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루는 지난 19일 4집 앨범 '갓 투 비(Got To Be)'를 발표, '하얀 눈물'로 활동을 재개했다.
초반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에서 순위권에 들지 못한 이루는 1일 갑자기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에서 실시간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평소 판매량보다 100배가 넘는 수천 장의 앨범이 한 매장에서 판매됐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하루에 7000장이 이상이 팔린데 대해 음반 사재기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밀린 앨범을 오늘에서야 발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