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텔레칩스, 강세…실적개선+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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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칩스가 실적개선 기대감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7분 현재 텔레칩스는 전날보다 170원(2.42%) 오른 7190원을 기록 중이다.
박영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텔레칩스의 현재주가는 2010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8배, 2011년 기준 4.9배에 불과하며 2010년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8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텔레칩스의 투자 포인트는 실적 개선과 현금성 자산"이라며 "최대 고객사의 신규 PMP(Potable Multimedia Player)모델 판매가 3분기부터 점차 증가하고 자동차 부품 제품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일 오전 9시7분 현재 텔레칩스는 전날보다 170원(2.42%) 오른 7190원을 기록 중이다.
박영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텔레칩스의 현재주가는 2010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8배, 2011년 기준 4.9배에 불과하며 2010년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8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텔레칩스의 투자 포인트는 실적 개선과 현금성 자산"이라며 "최대 고객사의 신규 PMP(Potable Multimedia Player)모델 판매가 3분기부터 점차 증가하고 자동차 부품 제품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