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1일 지난 7월 당기순손실 37억76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92억1600만원으로 전년동월보다 32.2% 늘었지만 영업손실 36억18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