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는 1일 삼성전자와 69억9600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5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