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1일 두산건설과 21억3100만원 규모의 낙동강살리기사업 32공구(구미,상주,의성지구) 낙단보 고정보 공사를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7.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