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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의원 평균재산 10억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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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재산가 409억 조성명 의원
    지난 '6 · 2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서울지역 구의회의원의 평균 재산이 10억766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재산가는 조성명 강남구의원(53)으로 409억2794만원이었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개 자치구의 구의회의원 419명 중 재선의원(134명)을 제외한 285명의 재산등록 현황을 1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구의원 평균 재산은 서울지역 신임 구청장(9억9000만원)과 시의원 · 교육의원(9억6000만원)보다 많았다.

    조 의원은 본인 및 가족이 경기 고양 일산서구,인천 강화,충남 당진,경남 함양 등에 갖고 있는 98필지(338억686만원)의 땅과 도곡동 렉슬아파트,상가 등 건물 17개(69억2060만원)를 합쳐 총 409억279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는 전날 발표된 전국 지방공직자(755명) 재산총액 1위에 오른 이재녕 대구시의원(120억6400만원)보다 288억원 많은 액수다. 조 의원은 대치동 롯데백화점 인근의 대농그린마트를 운영하는 개인사업가로 알려졌다. 장영기 양천구의원은 신정동 주상복합(130억원)과 은행빚(41억원) 등 총 106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2위에 올랐다. 홍운철 동작구의원(75억3343만원),장영숙 마포구의원(74억2414만원),남창진 송파구의원(57억4837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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