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비'와 5:5 수익배분 합의 입력2010.09.01 16:17 수정2010.09.01 16: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이튠엔터는 1일 전속가수인 '비'와 수익배분비율을 기존 70% 지급에서 50% 지급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경영관리총괄 신설…"내부통제 강화·신뢰 회복" 2 코스피 장중 2400 붕괴…동시다발 악재 쏟아져 3 "돈 냄새 맡고 왔어요"…개미들 '뭉칫돈' 들고 몰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