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이어리스, 유증철회…불성실공시법인 예고 입력2010.09.01 16:21 수정2010.09.01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와이어리스는 1일 20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할 예정이었던 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한와이어리스가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해 공시번복을 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CEO 바꾸고 직원 줄였더니…스타벅스 주가 한달새 20% '쑥'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세계 최대 커피 체인 기업인 스타벅스 주가가 최근 한 달 간 20% 뛰었다.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딛고 최근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낸 영향이다.지난 30일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스타벅스 주가는 0.39% 오른 1... 2 삼성전자 "자사주 3조원 취득·소각 진행…89.3% 매입 마쳐" 삼성전자가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1월 주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약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며 "이 중 먼저 3개월 동안 3조원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 3 [마켓PRO]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HBM 공급승인 소식에 고수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