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는 2일 운영자금 3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장병흔씨외 2인을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BW의 행사가액은 925원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8%와 11%다.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9월1일부터 2013년 8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